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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감독, 반응

by 기대맘 2023. 9. 29.

2013년부터 미국에서 개봉되어 인기 있었던 영화를 매해 10편씩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2014년 다섯 번째 시간으로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입니다. 지금부터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영화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감독, 국내 평가 반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정보 및 줄거리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은 맷 리브스 감독의 2014년 공상과학 영화이며, 2011년 개봉했던 <혹성탈출>의 속편입니다. 이 영화는 유전적으로 강화된 유인원들이 지능을 얻고, 인간은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종말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간의 행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지능의 발전이 가져올 수 있는 파괴적인 힘에 대한 메시지를 진지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션 캡처 기술을 통해 매우 사실적이고 감정적인 유인원 캐릭터를 묘사하여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영화는 <혹성탈출>의 10년 후를 배경으로, 실험용 약물 ALZ-113으로 인해 발생된 시미안 독감으로 대부분의 인류가 전멸된 지구에서 시작됩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인근 뮤어 숲에서는 시저(앤디 서키스 분)가 이끄는 유인원들이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콤(제이슨 클라크 분)과 엘리(케리 러셀 분)가 이끄는 소수의 인간 생존자들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댐을 찾아 숲으로 들어갔다가 우연히 유인원들을 만나게 됩니다. 시저는 인간들이 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락하고 시저를 포함한 일부 유인원들은 인간과 공존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과거 인간의 학대로 인해 상처를 입고 인간을 경멸하는 유인원 코바(토비 케벨 분)는 시저의 평화로운 지배 방식을 못마땅해하고, 시저를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몰래 인간과 접촉합니다. 코바의 배신에 충격을 받은 시저는 갈등하지만 결국 인간과 유인원 모두를 위해 코바를 물리칩니다. 시저는 남은 인간들에게 댐의 전력에 접근하는 것을 허락하는 동시에 유인원의 영역으로 돌아가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영화는 말콤과 시저가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각자의 종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희망적인 결말로 마무리됩니다. 

영화의 등장인물

시저(앤디 서키스 분)는 유인원 공동체의 리더 역할을 하는 고도로 지능적인 침팬지입니다. 시저는 인지 능력을 향상하는 실험용 약물의 결과물입니다. 시저는 인간과의 평화를 추구하는 자비롭고 현명한 리더이지만, 유인원과 인간의 질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 수많은 도전에 직면합니다. 말콤(제이슨 클라크 분)은 인류의 대부분을 멸종시킨 시미안 독감 전염병에서 살아남은 인간입니다. 또한 그는 숙련된 엔지니어이자 유인원과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싸우는 몇 안 되는 인간 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드레퓌스(게리 올드만 분)는 살아남은 인간 집단의 지도자이며, 전직 군 장교입니다. 그는 유인원들에 대해 회의적이며 유인원들이 남은 인간에게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드레퓌스는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력을 사용하여 유인원들을 물리쳐야 한다고 말콤을 설득합니다. 코바(토비 게벨 분)는 실험실에서 겪은 학대 때문에 인간에 대한 깊은 증오심을 품고 있는 침팬지입니다. 시저의 오른팔이지만 인간을 불신하고 결국 시저를 배신하게 됩니다. 엘리(케리 러셀 분)는 간호사이자 말콤의 동료입니다. 유인원과 평화로운 공존을 하려는 말콤의 결정을 지지하고 함께 노력하는 인물입니다. 그녀는 시저의 병든 아내와 아들을 치료하며 인간과 유인원 사이에 신뢰를 쌓는 데 도움을 줍니다. 

독립 영화부터 블록버스터 영화까지 한계가 없는 감독 맷 리브스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의 감독 맷 리브스는 1966년 4월 27일 뉴욕 록빌 센터에서 태어났고, 독립 영화와 블록버스터 영화 모두에서 활동하는 시나리오 작가이자 감독입니다. 리브스는 1996년 독립 영화 <더 폴베어러>로 데뷔하였고 2008년 괴수 영화 <클로버필드>로 널리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의 작품들 중 가장 주목받은 작품은 뭐니 뭐니 해도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과 <혹성탈출 : 종의 전쟁>입니다. 이 영화들은 설득력 있는 스토리 텔링과 효과적인 시각 효과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한 <배트맨(2022)>의 감독을 맡으며 배트맨 신화의 어둡고 누아르적인 측면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국내 평가 반응 : 멸종 위기의 인간 vs 진화한 유인원, 두 종은 공존할 수 있는가의 물음표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은 개봉과 동시에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 획기적인 시각 효과와 관객들에게 여운을 주는 주제로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모션 캡처 기술로 유인원에 생명을 불어넣고, 시저 역의 앤디 서키스의 깊이 있고 감정적인 연기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한층 더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여기에 인간과 유인원 사이의 화려한 액션 장면들은 긴장감을 높이고,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인류의 잘못된 행동의 결과, 권력과 리더십을 위한 투쟁, 역경에 직면한 협력과 공존의 가능성 등 관객들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지며 원작 시리즈에 이어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영화의 국내 네티즌 평점은 8.43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OST, 영상미, 스토리, 연기, 연출 감상 포인트 중 관객들은 배우들의 연기에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또한 나이별 만족도를 보면 10대에서 50대까지 고루 8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관객들은 '유인원에 의한 인류의 미약함이 돋보이는 영화',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은 영화', '배우들의 연기와 스토리가 잘 짜인 영화'라는 평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