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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감독, 반응

by 기대맘 2023. 9. 6.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 20편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두 번째 시간으로,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엘프>입니다. 지금부터 <엘프> 영화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감독, 국내 평가 반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엘프> 정보 및 줄거리 

<엘프>는 2004년에 개봉된 마음이 따스해지는 크리스마스 코미디 영화로, 존 파브로가 감독하고 윌 페렐이 주인공인 요정 버디 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영화는 아기 때 우연히 북극으로 이송되어 산타 클로스와 그의 요정들에 의해 길러진 버디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버디는 성장하면서 자신이 요정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다른 요정들과 어울리지 않고 외톨이처럼 지냅니다.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면서 버디는 자신이 진짜 요정이 아니며, 진짜 아버지인 월터 홉스(제임스 캉 분)가 뉴욕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버디는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아버지와 재회하고 싶은 마음에 북극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뉴욕에 도착했을 때, 버디는 자신의 아버지가 너무 일에만 집중하고 아내와 그의 아들을 포함한 가족들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않아 산타의 장난꾸러기 목록에 올라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버디는 또한 조비(조이 데샤넬 분)라는 이름의 백화점 직원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그녀는 버디가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행복을 나누어주도록 돕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버디는 아버지가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재발견하고, 그의 가족들과 더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결심합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도전과 장애물에 직면하지만, 결론적으로 뉴욕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아버지와 재회하는 데 성공합니다. 

영화의 등장인물

버디(윌 페렐 분)는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아이 같은 열정과 순수함을 지니고 있지만 자신이 진짜 요정이 아니라는 사실에 처음에는 혼란스러워합니다. 하지만 곧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주변사람들에게도 크리스마스 행복의 의미를 일깨워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월터 홉스(제임스 캉 분)는 버디의 진짜 아버지로 가족을 돌보지 않고 일에만 몰두하는 이 시대의 대표적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버디의 노력으로 점차 사랑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되찾습니다. 조비(주이 데샤넬 분)는 버디와 친구가 되는 백화점 직원입니다. 그녀는 버디가 뉴욕 사람들과 아버지에게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려고 노력할 때 옆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줍니다. 산타클로스(에드 애스너 분)는 마음이 따뜻한 인물로, 크리스마스의 행복을 전하기 위해 바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배우와 제작자, 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감독, 존 파브로

<엘프>의 감독인 존 파브로(Jon Favreau)는 1966년 10월 19일 미국 뉴욕 퀸스 플러싱에서 태어났습니다. 파브로는 영화배우이자 감독으로, 독립영화와 블록버스터 영화 모두에서 연출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초기에는 본인이 감독하고 주연을 한 영화로 대중들에게 다가가다가 2008년 마블의 <아이언맨>을 감독하면서 그 명성을 떨쳤습니다. <아이언맨>의 경우, 약 5억 8천만 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이며 엄청난 흥행에 성공하였고 존 파브로 감독의 이름을 전 세계적으로 알린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디즈니의 <정글북>, <라이온 킹>과 같은 애니메이션의 실사 영화도 제작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 있는 감독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국내 평가 반응 : 요정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영화 <엘프>는 국내 네티즌 평점 8.7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OST, 영상미, 스토리, 연기, 연출 감상 포인트 중 관객들은 따뜻하고 감동적인 스토리에 가장 많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나이별 만족도를 보면 10대에서 50대까지 모두 8.5점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나이가 들어 다시 봐도 가슴이 따뜻해지며, 산타의 모습을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게 만들어 전 연령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관객들은 '어벤져스의 대장, 존 파브르의 진심이 담긴 작품', '나의 어린 시절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 '다시 봐도 순수함이 좋은 영화', '뉴욕의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영화', '산타는 실제로 존재한다'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