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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감독, 반응

by 기대맘 2023. 10. 1.

2013년부터 미국에서 개봉되어 인기 있었던 영화를 매해 10편씩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2014년 일곱 번째 시간으로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입니다. 지금부터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영화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감독, 국내 평가 반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정보 및 줄거리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마블 코믹스의 엑스맨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2014년 슈퍼 히어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엑스맨 영화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고,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내용상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2011)>와 <엑스맨 : 최후의 전쟁(2006)>의 속편입니다. 영화는 센티널의 학살과 돌연변이 로봇들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2023년 인류의 모습을 보여주며, 암울한 미래를 바꾸기 위해 울버린과 엑스맨들이 과거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죽었던 엑스맨들을 다시 불러 모으면서 엑스맨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돌연변이를 사냥하는 센티널이라는 로봇 때문에 돌연변이와 인간이 모두 멸종 위기에 처한 2023년 미래를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센티널은 돌연변이들의 공격에 적응하고 그들의 능력을 모방할 수가 있어서 사실상 무적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찰스 자비에 교수(제임스 맥어보이 분), 매그니토(이안 맥켈런), 울버린(휴 잭맨), 스톰(할레 베리)을 포함한 마지막 남은 돌연변이들은 숨겨진 중국 기지에 갇혀 있습니다. 이들은 울버린의 의식을 과거로 돌려보내 이 암울한 미래가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필사적인 계획을 세웁니다. 1973년, 울버린의 의식은 과거로 돌아가 그의 젊었던 몸에서 다시 깨어나게 됩니다. 울버린은 젊은 시절의 찰스 자비에 교수와 매그니토 교수를 찾아가 함께 미래를 위해 싸우기를 설득합니다. 하지만 센티널을 개발한 과학자인 트래스크 박사(피터 딩클리지 분)가 암살당하고, 모습을 바꾸는 돌연변이인 미스틱의 등장과 함께 울버린과 자비에 교수, 매그니토 교수는 위험에 처합니다. 과거의 엑스맨들이 센티널을 상대로 처절한 전투를 벌이면서 미래가 조금씩 바뀌기 시작합니다. 과연 그들이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센티널의 등장을 막을 수 있을지 이제는 시간과의 싸움에 달렸습니다. 미래에 대한 구원과 희망을 기대하면서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영화의 등장인물

울버린(휴 잭맨)은 아다만티움으로 코팅된 돌연변이입니다. 그는 스스로 재생할 수 있는 능력과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감각, 마음대로 접을 수 있는 뼈를 가지고 있습니다. 울버린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1973년 과거로 돌아갑니다. 찰스 자비에 교수(제임스 맥어보이/패트릭 스튜어트)는 엑스맨의 창시자이고 텔레파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울버린을 도와서 미래를 바꾸기 위해 싸웁니다. 매그니토(마이클 패스밴더/이안 맥캘런)는 자기장을 조종하는 힘을 가진 돌연변이입니다. 그는 울버린을 도와 미래를 바꾸기 위해 싸우지만 엑스맨의 적으로 돌아서 버리기도 합니다. 미스틱(제니퍼 로렌스)은 자신의 외모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돌연변이입니다. 과거 그녀의 사연과 행동들은 센티널 프로그램의 발단이 됩니다. 스톰(핼리 베리)은 날씨를 통제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돌연변이로, 현재까지 살아남아있는 몇 안 되는 돌연변이 중 한 명입니다. 비스트(니콜라스 홀트)는 신체적 능력이 향상된 돌연변이로 강인한 힘과 순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매우 지능적이며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닥터 볼리바르 트래스크(피터 딩클라지)는 미래에 인류의 멸망을 일으키는 돌연변이 사냥 로봇인 센티널을 만든 과학자입니다. 퀵실버(에반 피터스)는 초인적인 속도를 가진 돌연변이로 울버린과 자비에, 매그니토가 펜타곤에 침입하는 것을 돕습니다. 키티 프라이드(엘렌 페이지)는 고체 물체를 단계적으로 통과하는 능력을 가진 돌연변이로 울버린의 의식을 과거로 되돌려 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흥행 빌런이자 불명예 스캔들 감독 브라이언 싱어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감독 브라이언 싱어는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감독, 제작자로 1965년 9월 17일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습니다. 싱어는 특히 판타지 및 슈퍼히어로 장르의 대표적인 감독으로 엑스맨의 5개의 시리즈를 모두 연출하였고 2006년 <슈퍼맨 리턴스>까지 흥행시켰습니다. 그리고 1995년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는 누아르 범죄 스릴러 <유주얼 서스펙트>, 역사 스릴러인 <발키리(2008)> 또한 싱어의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잘 보여준 작품입니다. 싱어는 여기에서 안주하지 않고 2018년 전설적인 락 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일생을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엄청나게 흥행시키면서 오스카상을 포함한 여러 상을 수상하기까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2019년 불거진 성추문 스캔들로 불명예를 안았으며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 평가 반응 : 아버지와 아들 모두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영화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전 세계적으로 7억 4천 7백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개봉 당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엑스맨 영화가 되었습니다. 특히 오리지널 엑스맨 출연진들과 현재의 캐릭터들을 조화롭게 연결시키며 엑스맨 영화의 오랜 팬들과 새로운 팬들 모두를 만족시키며 엑스맨 영화 시리즈들 중 관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로 남았습니다. 이 영화의 국내 네티즌 평점은 8.76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OST, 영상미, 스토리, 연기, 연출 감상 포인트 중 관객들은 화려한 영상미에 가장 많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또한 나이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10대에서 50대까지 고루 8점 후반대의 점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관객들은 '브라이언 싱어가 다시 쓴, 오래된 미래', '산만한 이야기를 깔끔하게 봉합하는 싱어의 놀라운 기술', '더욱 흥미진진해질 엑스맨의 미래가 기대된다', '엑스맨 시리즈 중 최고'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