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레고 무비>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감독, 반응

by 기대맘 2023. 9. 27.

2013년부터 미국에서 개봉되어 인기 있었던 영화를 매해 10편씩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2014년 세 번째 시간으로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레고 무비>입니다. 지금부터 <레고 무비(2014)> 영화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감독, 국내 평가 반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레고 무비> 정보 및 줄거리

<레고 무비>는 위너 브라더스 픽처스와 빌리지 로드쇼 픽처스가 제작했으며,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감독한 2014년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레고 블록으로만 이루어진 세계를 배경으로 사악한 폭군으로부터 레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모험에 뛰어든 평범한 레고 건설 노동자 에밋 브리코스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크리스 프랫(에밋), 엘리자베스 뱅크스(와일드스타일), 모건 프리먼(비트루비우스), 윌 페렐(로드 비즈니스), 윌 아넷(배트맨) 등 재능 있는 배우들이 영화의 목소리 출연을 맡았습니다. 영화는 고대의 레고 인물 예언가 비트루비우스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됩니다. 그는 레고 세계를 모두 얼려버릴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인 '크레이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비트루비우스는 특별한 사람만이 이 크레이글을 막을 수 있는 저항의 피스를 찾을 수 있다고 예언하는데, 그가 바로 마스터빌더라고 남깁니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건설 노동자인 에밋 브리코스키의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어느 날 에밋은 직장에서 '저항의 피스'라는 신비한 빨간색 레고 조각을 발견하면서 이상하고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와일드스타일이라는 레고를 마주치게 되는데, 그녀는 에밋이 비트루비우스의 예언에 언급된 마스터빌더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특히 크레이글을 이용하여 레고 세계 전체를 얼려버리려는 폭군 통치자 로드 비즈니스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에밋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곧 에밋이 창의적인 마스터빌더가 아님을 깨닫고, 다른 마스터빌더를 찾아 떠납니다. 그 과정에서 배트맨, 로빈 후드, 뱀파이어, 유니키니, 베니 등 독특한 재능을 가진 레고 히어로들도 만납니다. 로드 비즈니스와의 전투에서 마스터빌더들은 각자의 능력을 결합하여 상상력이 넘치는 거대한 로봇을 만들어 대적합니다. 결국 에밋은 로드 비즈니스를 설득하여 크레이글을 퇴치하고 세상을 구하는 데 성공합니다. 각자의 창의적인 능력도 중요하지만 협동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마무리됩니다. 

영화의 등장인물

에밋 브리코스키(크리스 프랫 목소리)는 영화의 주인공으로, 평범한 건설 노동자로 우연히 '저항의 피스'라는 신비한 유물을 발견하고 '특별한 인물'로 거듭나게 됩니다. 와일드스타일(엘리자베스 뱅크스 목소리)은 강인하고 민첩하며 숙련된 레고 캐릭터로, 에밋을 만나 마스터 빌더의 세계에 대해 소개합니다. 와일드스타일은 로드 비즈니스를 막기 위한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비트루비우스(모건 프리먼 목소리)는 현명하고 눈먼 마법사 및 예언가로, '스페셜'의 도래를 예언하고 로드 비즈니스에 대항하는 저항군을 이끌고 있습니다. 에밋의 멘토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로드 비즈니스(윌 페렐 목소리)는 영화의 주요 적대자입니다. 그는 '크레이글'을 이용해 레고 세계를 제자리에 고정시켜 누구도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게 하려 합니다. 배트맨(윌 아넷 목소리)은 레고 세계에서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슈퍼히어로로 묘사됩니다. 배트맨은 에밋과 와일드스타일의 탐험에 합류하게 됩니다. 메탈비어드(닉 오퍼맨 목소리)는 몸의 일부가 레고 조각으로 만들어진 해적 캐릭터입니다. 유니키티(앨리슨 브리 성우)는 유니콘과 고양이의 교잡종으로 항상 밝고 긍정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지만, 감정이 격해지면 엄청나게 화를 내기도 합니다. 베니(찰리 데이 성우)는 레고 블록으로 우주선을 만드는 데 집착하는 우주인 캐릭터입니다. 다소 산만하기는 하지만 사랑스럽습니다. 배드 캅/굿 캅(리암 니슨 목소리)은 로드 비즈니스의 집행자 중 한 명으로 활동하는 레고 경찰관입니다. 그는 필요에 따라 '좋은' 면과 '나쁜' 면을 오가는 이중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드 앤 밀러'라고 불리는 환상의 짝꿍, 감독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는 함께 여러 편의 영화와 TV 시리즈를 감독하고 제작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다트머스 대학 시절에 만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클론 하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함께 작업해 왔습니다. 로드와 밀러는 재치 있는 유머, 예상을 뒤엎는 기발한 발상이 특징인 코미디 스타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적 풍자를 유머스럽게 표현하여 어린이와 성인 모두의 공감대를 이끌어 왔습니다. 이들의 대표작으로는 영화 <미트볼의 구름(2009)>, <스파이더맨 : 인투 더 스파이더버스(2018)>, <레고 무비 2(2019)>, TV 시리즈 <지구 최후의 인간> 등이 있습니다.  

국내 평가 반응 : 영화 속 상상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장난감 레고 이야기

<레고 무비>는 창의성, 개성, 상상력의 힘을 핵심 주제로 삼고 자신의 창의적인 능력을 믿는다면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시청자가 자신의 독특함을 포용하고 틀에 박힌 생각을 버리도록 독려하였습니다. 특히 '브릭 바이 브릭' 애니메이션 기술을 사용해 레고의 움직임에 사실감을 더하여 폭넓은 연령층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배트맨, 슈퍼맨 등 히어로 캐릭터들의 등장은 재미와 향수를 더하고 있기도 합니다. <레고 무비>의 국내 네티즌 평점은 8.4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OST, 영상미, 스토리, 연기, 연출 감상 포인트 중 관객들은 감독의 연출능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나이별 만족도를 보면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었습니다. 관객들은 '토이스토리에 이은 진짜 장난감 영화', '디지털 세상을 통과하는 아날로그 물체의 생명력', '작은 블록으로 만든 환상적인 세계'라고 평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