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나를 찾아줘>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감독, 반응

by 기대맘 2023. 10. 3.

2013년부터 미국에서 개봉되어 인기 있었던 영화를 매해 10편씩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2014년 아홉 번째 시간으로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나를 찾아줘(Gone Girl)>입니다. 지금부터 <나를 찾아줘> 영화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감독, 국내 평가 반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를 찾아줘> 정보 및 줄거리

영화 <Gone Girl>은 2014년에 개봉된 심리 스릴러 영화로 데이비드 핀처가 감독하였으며, 길리안 플린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나를 찾아줘>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습니다. 영화에는 벤 애플렉, 로자먼드 파이크, 닐 패트릭 해리스, 타일러 페리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특히 로자먼드 파이크는 주인공 에이미를 연기하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로 지목되기도 했습니다. 영화는 행복해 보이는 결혼 생활 도중 사라진 아내의 진실을 쫒는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닉 던(벤 애플렉)과 에이미 던(로사먼드 파이크)은 겉보기에는 완벽한 부부입니다. 이들은 뉴욕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고 결국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부부는 모두 불경기에 직장을 잃고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닉의 고향인 미주리로 이사하면서 행복한 결혼생활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결혼 5주년이 되던 날 아침, 닉은 아내 에이미가 실종된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에이미는 부모님이 쓴 베스트셀러 동화책 "어메이징 에이미"의 실제 모델이었고, 이 때문에 에이미의 실종은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되며, 경찰의 수색이 시작됩니다. 에미미의 일기장과 주변 이웃들의 증언은 닉을 범인으로 몰고 있었고, 경찰은 남편 닉을 용의자로 지목합니다. 하지만 영화가 진행되면서 불륜을 저지른 닉에게 복수하기 위해 에이미가 모든 것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납니다. 다행히도 닉은 자신의 무고함을 밝히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는 무너지고 난 다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닉과 에이미는 겉으로 행복한 척하는 결혼생활을 이어가기로 합의하고, 대중들 앞에 서면서 영화가 마무리됩니다. 

영화의 등장인물

닉 던(벤 애플렉 분)은 영화의 주인공으로 온화하지만 다소 냉담한 남자입니다. 아내의 실종으로 주 용의자가 되지만 자신의 무고함을 밝히기 위해 노력합니다. 에이미 던(로자먼드 파이크 분)은 닉의 아내이자 영화의 주인공으로 아름답고, 지적이지만 비밀이 많은 여성입니다. 그녀의 일기를 통해 문제가 있었던 부부생활이 드러나게 되고, 그녀의 정체에 대해서도 많은 의문이 제기됩니다. 론다 보니 형사(킴 디킨스 분)는 에이미 실종 사건의 수사관입니다. 그녀는 단호하고 빈틈이 없으며, 실종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짐 길핀 경관(패트릭 푸킷 분)은 보니 형사의 파트너이자 수사에 도움을 주는 인물로, 닉을 사건의 용의자로 주목합니다. 마고 고 던(캐리 쿤 분)은 닉의 쌍둥이 여동생입니다. 그녀는 수사 내내 오빠인 닉은 감정적으로 지원해 주고 그의 결백을 믿습니다. 태너 볼트(타일러 페리 분)는 닉이 자신의 무고함을 밝히기 위해 고용한 변호사입니다. 그는 세간의 이목을 끄는 사건에서 고객을 변호하는 것으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데시 콜링스(닐 패트릭 해리스 분)는 에이미의 전 남자친구로 부유하지만 매우 강박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에이미가 사라진 후 그녀를 돕기 위해 나타나지만 의심스러운 인물이기도 합니다. 앤디 피츠레럴드(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분)는 닉과 불륜 관계에 있는 젊은 여성입니다. 

심리 스릴러 영화의 거장 감독 데이비드 핀처

영화 <나를 찾아줘>의 감독 데이비드 핀처(David Fincher)는 1962년 8월 28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태어났으며, 어둡고 심리적으로 복잡한 영화를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영화 이전 마돈나, 조지 마이클, 나인 인치 네일스와 같은 뮤지션들의 뮤직 비디오를 제작하는 것으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이후 제작한 장편 영화들은 비평가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의 대표작들로는 <세븐(1995)>, <파이트 클럽(1999)>, <소셜 네트워크(2010)>, <거미줄에 걸린 소녀(2018)> 등이 있습니다. 

국내 평가 반응 :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다

이 영화는 결혼, 속임수, 대중의 인식에 미치는 미디어의 영향에 대한 주제로 관객들에게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하였습니다. 길리안 플린의 동명의 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알려진 이 영화는 원작의 내용을 충실히 각색하면서 비선형적인 스토리텔링 접근법을 추가해 관객들이 영화 마지막까지 몰입하고 추측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에이미역의 로자먼드 파이크의 진실된 연기는 매혹적이고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그녀는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포함하여 다수의 시상식에서 후보로 올랐습니다.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2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에도 성공하였습니다. 이 영화의 국내 네티즌 평점은 8.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OST, 영상미, 스토리, 연기, 연출 감상 포인트 중 관객들은 흥미로운 스토리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또한 나이별 만족도를 보면 10대부터 30대까지의 젊은 층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관객들은 '부부관계의 애증을 다층적으로 풀어낸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 없는 영화', '소름 돋는 반전이 있는 영화'라고 관람평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