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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감독, 반응

by 기대맘 2023. 10. 9.

2013년부터 미국에서 개봉되어 인기 있었던 영화를 매해 10편씩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2015년 다섯 번째 시간으로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입니다. 지금부터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영화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감독, 국내 평가 반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정보 및 줄거리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2015년에 개봉한 조지 밀러 감독의 세계 종말론 액션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매드맥스(1979)>, <매드맥스 2:로드 워리어(1981)>, <매드맥스 비욘드 선더돔(1985)> 이후 매드맥스 영화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놀라운 촬영 기술과 거침없는 액션으로 유명한데, 특히 CG를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실제적인 스턴트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카데미 6개 부문을 포함하여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으며, 개봉과 동시에 21세기 최고의 액션 영화로 평가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를 배경으로 아내와 딸을 잃은 맥스 로카탄스키(톰 하디)가 폭압적인 임모탄 조(휴 키스 번)의 워 보이 무리에 의해 붙잡히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임모탄 조는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하여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맥스는 병든 워 보이인 넉스에게 수혈을 제공하는 '혈액 주머니'로 사용됩니다. 한편, 임페라토르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는 임모탄 조의 신임 운전사로 휘발유 수거 임무를 수행하지만 항로를 이탈해 그의 다섯 아내들이 탈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임모탄 조의 아내들은 억압적인 정권으로부터 자유를 찾고, 종말의 재앙으로부터 자유롭다고 믿는 땅인 '그린 플레이스'에서 더 나은 삶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퓨리오사의 배신을 깨달은 임모탄 조는 자신의 워보이들을 모아 퓨리오사를 추격합니다. 이때 잡혀있던 맥스는 결국 탈출하여 퓨리오사와 도망치는 아내들을 돕게 됩니다. 불안한 동맹을 맺은 그들은 자유를 찾아 떠나는 과정에서 수많은 도전과 장애물에 직면하지만 서로를 믿으며 잘 헤쳐나갑니다. 하지만 '그린 플레이스'에 다다랐을 때, 그곳은 이미 파괴되어 갈 곳이 없어진 것을 깨닫습니다. 결국 그들은 억압받고 있던 주민들에게 물과 자유를 제공하기 위해 다시 성채로 돌아가 임모탄 조의 군대와 싸우기로 결심합니다. 임모탄 조는 결국 패배하고, 물은 절망적이었던 시타델 사람들에게 방출되면서 영화가 마무리됩니다. 

영화의 등장인물

맥스 로카탄스키(톰 하디)는 세계 종말 이후 홀로 떠돌이가 된 전직 경찰관입니다. 아내와 딸을 잃어버린 아픈 기억을 가지고 떠돌이가 되어 생활하다가 퓨리오사를 돕게 됩니다. 임페라토르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는 임모탄 조의 신임 운전사입니다. 하지만 임모탄 조의 폭정에 환멸을 느끼고 그의 다섯 아내들과 함께 탈출하기로 결심합니다. 임모탄 조(휴 키스 번)는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하여 인류를 지배하고 있는 인물로, 자원과 여성에 대해 강력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넉스(니콜라스 홀트)는 임모탄 조의 충실한 군인이었던 워 보이입니다. 하지만 퓨리오사를 만나고 그녀를 돕게 되면서 결국 임모탄을 배신합니다. 릭투스 에렉투스(네이선 존스)는 임모탄 조의 어리석은 아들입니다. 

아카데미 상을 가장 많이 받은 감독 중 한 명인 조지 밀러

<매드맥스:분노의 질주>의 감독은 조지 밀러(George Miller)로, 그는 1945년 3월 3일 호주 퀸즐랜드 친칠라에서 태어났습니다. 조지는 뉴사우스웨일스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감독으로 전향하였습니다. 그는 상업 영화와 독립 영화 모두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감독이지만, 액션과 종말론 이후 장르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매드맥스 영화 시리즈의 감독이자 제작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조지는 상 복이 많은 감독 중 한 명입니다. 매드맥스 시리즈를 통해 다수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하였고, 1995년 제작한 <Babe>는 시각 효과 부문 오스카 상을, 2006년 연출한 뮤지컬 애니메이션 <Happy Feet>는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국내 평가 반응 :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액션 영화의 참고서

<매드맥스:분노의 질주>는 국내 네티즌 평점 8.8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OST, 영상미, 스토리, 연기, 연출 감상 포인트 중 관객들은 영상미와 뛰어난 연출 능력에 가장 많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나이별 만족도를 보면 10대부터 50대까지 모두 8점 후반대의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평론가들은 '영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블록버스터', '미친 듯 폭주하는 중에도 놓치지 않은 액션 디테일', '전설의 완벽한 부활' 등 조지 밀러 감독의 연출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관객들도 '세기 말을 이보다 더 잘 보여줄 수는 없다', '영화에 너무 몰입해서 보느라 지친다', '눈에서 모래가 나올 것 같은 기분', '너무 완벽해서 쓸 말이 없는 영화'라고 극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