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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감독, 반응

by 기대맘 2023. 10. 10.

2013년부터 미국에서 개봉되어 인기 있었던 영화를 매해 10편씩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2015년 여섯 번째 시간으로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마션>입니다. 지금부터 <마션> 영화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감독, 국내  평가 반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션> 정보 및 줄거리

<마션>은 2015 리들리 스콧이 감독하고 앤디 위어가 쓴 동명의 소설을 기반으로 한 공상 과학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화성에 발이 묶인 우주비행사가 구조될 때까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7개의 아카데미 상 후보에 올랐고, 최우수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아레스 4라고 불리는 화성 유인 탐사선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있던 우주비행사들은 심한 먼지 폭풍을 만나 급하게 대피합니다. 함께 갔던 우주비행사인 마크 와트니는 아직  살아있었지만 동료들은 그가 폭풍 때문에 사망했다고 믿고 지구로 돌아옵니다. 식물학자이자 공학자인 마크 와트니는 다음 화성 임무가 도착할 때까지 화성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먼저 탐사 로봇을 수리하고 패스파인더 탐사선을 수정하여 나사(NASA)와 연락을 취해 봅니다. 또한 제한된 식량과 물, 산소 공급을 하고 화성의 토양과 자신의 배설물을 비료로 사용하여 감자를 기르기 시작합니다. 그의 노력 덕분에 나사에서는 그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화성으로 생필품을 보냅니다. 한편 지구로 돌아오는 길에 있는 아레스 4호의 비행사들은 마크가 살아있다는 연락을 받고 그를 구하기 위해 다시 화성으로 돌아갈 것인지 고민에 빠집니다. 하지만 비행사들은 마크를 구출하기 위해 화성으로 돌아가고, 마크는 무사히 구조되어 지구로 돌아옵니다. 영화는 화성에서의 그의 경험과 삶을 돌아보는 기자회견을 보여주며 마무리됩니다. 

영화의 등장인물

마크 와트니(맷 데이먼)는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식물학자이자 공학자입니다. 아레스 4호를 타고 화성을 탐사하던 중 극심한 먼지 폭풍을 만나 우여곡절 끝에 화성에 홀로 살아남게 됩니다. 그의 과학적 지식을 이용하여 혹독한 화성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며 나사에 그가 살아있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멜리사 루이스(제시카 차스테인)는 아레스 4 미션의 지휘관이자 마크 와트니의 상사입니다. 모래 폭풍으로 인해 대원들이 대피할 때 그녀는 와트니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먼저 떠납니다. 하지만 그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고 누구보다 열심히 그를 구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릭 마르티네스(마이클 페냐)는 아레스 4 미션의 승무원 중 한 명으로 조종사이자 숙련된 엔지니어입니다. 그 또한 와트니를 지구로 데려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베스 요한센(케이트 마라)은 아레스 4 미션의 승무원으로 컴퓨터 전문가이자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입니다. 

공상과학과 역사 서사시 장르의 한 획은 그은 감독 리들리 스콧

<마션>의 감독은 리들리 스콧(Ridley Scott)으로 그는 1937년 11월 30일 영국 사우스실즈에서 태어났습니다. 초기에 스콧은 텔레비전 광고를 연출하는 것으로 경력을 쌓다가 1979년 SF 공포영화인 <에일리언>으로 감독으로서의 인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1982년 공상과학 영화인 <블레이드 러너>, 2000년 역사 영화인 <글래디에이터>를 흥행시켰습니다. 특히 <글래디데이터>를 통해 아카데미 감독상과 작품상을 동시에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델마와 루이스>, <블랙 호크 다운>, <프로메테우스>, <에이리언 : 언약>을 제작하며 명장의 면모를 보여주었고, 제작사인 스콧 프리 프로덕션을 세우며 성공적인 영화 제작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습니다. 

국내 평가 반응 : 감자 한 알의 소중함. 화성의 로빈슨 크루소.

<마션>은 국내 네티즌 평점 8.7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OST, 영상미, 스토리, 연기, 연출 감상 포인트 중 관객들은 흥미로운 스토리에 가장 많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나이별 만족도를 보면 10대에서 50대까지 고루 8점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화 평론가들은 '긍정 끝판왕의 화성 탐사 시뮬레이션 게임', '세상에서 가장 낙천적인 재난영화'라고 하며 재난 영화지만 무겁지 않은 분위기와 모두가 행복해지는 결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관객들은 '우주여행의 간접 경험', '화성에서도 계속되는 미국의 개척정신', '영화를 보다 보면 감자가 먹고 싶어 진다' 등 재미있는 스토리에 대해 많은 평가를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