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나 홀로 집에>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감독, 반응

by 기대맘 2023. 9. 5.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할 때 더 의미가 있는 연휴입니다. 오늘부터는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 20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보기 좋은 영화 첫 번째는 <나 홀로 집에>입니다. 지금부터 영화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감독, 국내 및 해외 반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 홀로 집에> 정보 및 줄거리

영화 <나 홀로 집에>는 크리스 콜럼버스가 감독하고 존 휴즈가 각본을 맡은 가족 코미디 영화입니다. 1991년 7월 6일 개봉한 이후로 명절 가족 영화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제3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을 수상했으며,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나 홀로 집에 2>, <나 홀로 집에 3>가 제작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주인공 케빈 맥캘리스터를 연기한 맥컬리 컬킨은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하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영화 <나 홀로 집에>는 맥컬리 컬킨이 연기한 8살 소년 케빈 맥캘리스터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케빈은 늘 자신은 혼자 살 거라고 말하면서, 가족들이 모두 없어지기를 매일 기도합니다. 어느 날 자신의 피자를 먹어버린 형과 싸움을 하자 엄마는 케빈을 다락방으로 올려 보내고 맙니다. 불쌍한 케빈은 다락방에서 쓸쓸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크리스마스 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기로 했던 친척들이 케빈의 집으로 찾아옵니다. 하지만 갑작스로운 세찬 바람으로 인해 전화선과 전기선이 모두 끊겨버리는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다음 날 케빈의 가족들은 늦잠을 자고, 비행기 시간에 맞춰 급하게 출발하다가 다락방에서 자고 있는 케빈을 두고 떠나게 됩니다. 잠에서 깬 케빈은 가족들이 없어진 것을 보고 매우 기뻐하며 신이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던 케빈의 엄마는 그제야 케빈을 집에 두고 왔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전화를 해도 전화선과 전기선이 끊겨버려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에 도착한 가족들은 먼저 친척집으로 가고, 엄마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비행기표를 사려고 하지만 크리스마스 연휴라 표를 구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집에 혼자 남겨진 케빈은 새로 얻은 자유를 즐기지만, 곧 두 명의 덤벙거리는 강도 해리와 마브(조 페시와 다니엘 스턴 분)가 크리스마스이브에 자신의 집을 털 계획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케빈은 도둑들을 막고 집을 보호하기 위해 재미있고 기발한 덫을 설치합니다. 

영화의 등장인물

케빈 맥캘리스터(맥컬리 컬킨 분)는 이 영화의 어린 주인공입니다. 케빈은 가족들이 크리스마스 휴가에 파리로 떠나면서 우연히 집에 혼자 남겨집니다. 두 명의 어리석은 도둑으로부터 집을 지키기 위해 재미있고 기발한 덫을 설치합니다. 해리 라임(조 페시 분)은 케빈의 집에 침입하려는 도둑 중 한 명으로, 어리석고 멍청하여 케빈의 덫에 쉽게 걸려버립니다. 마브 머친스(다니엘 스턴 분)는 해리의 파트너로 다른 범죄에 연루되어 있어 경찰들에게 쫓기고 있는 신세입니다. 마브 또한 단순하고 무식하여 어린 케빈의 장난에 쉽게 걸려듭니다. 케이트 맥칼리스터(캐서린 오하라 분)는 케빈의 엄마로 집에 케빈을 혼자 두고 왔다는 사실에 필사적으로 집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하면서 강한 모성애를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피터 맥캘리스터(존 허드 분)는 케빈의 아버지로, 처음에는 케빈이 없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버즈 맥캘리스터(데빈 래트레이 분)는 케빈의 형으로, 케빈을 자주 괴롭히고 놀려 둘의 사이가 아주 안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노인 말리(로버츠 블러썸 분)는 케빈이 처음에는 두려워하지만 나중에는 친구가 되는 신비로운 이웃입니다. 말리는 이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의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  

가족애를 지향하는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영화 <나 홀로 집에>의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는 1958년 9월 10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스팽글러에서 태어난 영화감독이자 제작자,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콜럼버스는 주로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영화를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콜럼버스는 1987년 <아기를 돌보는 모험>으로 감독 데뷔를 한 뒤에 <나 홀로 집에>, <나 홀로 집에 2>를 연달아 히트시켰습니다. 이후 2001년부터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3편을 연달아 작업하면서 엄청난 흥행에 성공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2015년에는 국내에서 특히 반응이 좋았던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제작하여 그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하였습니다. 콜럼버스의 영화는 대중문화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고 영화 산업에서도 중요한 인물로 남아 있습니다. 

국내 평가 반응 : 30여년간 크리스마스에 1순위로 추천하는 영화

 <나 홀로 집에>는 국내 네티즌 평점 9.44를 기록하며, 30여 년간 크리스마스에 1순위로 추천하는 영화로 남아 있습니다. OST, 영상미, 스토리, 연기, 연출 감상 포인트 중 관객들은 흥미로운 스토리에 가장 많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나이별 만족도를 보면 10대에서 50대까지 모두 9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객들이 '크리스마스 최고의 명작', '8살에 봤던 영화를 8살 아들과 다시 즐겁게', '나의 인생 영화', '나는 늙어가지만 이 영화를 보면 나도 케빈처럼 어린아이로 돌아간 것 같다'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